1.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강제 청산 당했음
2. 오전에 11시 거래에 들어갔을 때 변동성이 큰 항셍으로 0.2 매수 포지션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올라가길래, 나는 적당한 시점에서 수익을 받고 익청했음(+22불)
업무를 해야해서 빨리 빠져온게 운이 좋았던 거라고 생각하고 닫았다.
3. 6시 퇴근 쯔음에 장투로 관점 공유가 나와서, 매번 들어가던 랏수로 들어갔다. (0.2)
4. 계속 떨어지길래, 그러려니 했다. 그리고 수영하러 퇴근했다.
5. 수영장에 도착해서는 매번 pc로만 보다가 불안해져서 휴대폰으로 들어갔음..
계속 떨어지길래 그냥 수영하러 갔음
6. 수영 끝나고 나오면서, 또 휴대폰을 봤음... 증거금비율이 노랑색이 뜨면서 100%대를 달리고 있음..
이때부터 침착하면서 또 침착하지 못했음
7. 엄마차에 타면서,,,, 70% 까지 내려가는 걸 보면서 70%에 가면 강제청산을 당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오늘인가 싶었음..
급하게 선임님과 팀장님(=관리해주시는? 담당자) 에게 연락했음
선임님이 장투에 들어가는거 치고 크게 들어갔다고 하심.. 나느 몰랐지 크게들어간저ㅣ,, ㅠ
나보다 증거금 큰 선임님도 그 정도 들어갈 때 있다고 하심... 후
8. 정말 청산당했음. 인증
9. 9시 나스닥 매매들어갈 때는 데모계좌로 들어갔고, 관점공유할 때 똑같이 들어가서 똑같이 나옴.. 데모계좌에서는 수익봤음 .. 하
10. 일주일 동안 거래를 멈춰야 할 것 같음.. 손실을 메꾸려는 생각을 제외해야겠음.. 수업료로 50만원을 냈다고 보면 될 것 같음...
다음 글이 더 재밌어질 예정.. 왜냐면 잃고 나서의 나의 횡보가 , 궁금하겠지?
다시 매매를 이어갈지 혹은 아예 손을 털지
두구두구 다음글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확인가능! 그럼 빠이!
머리가 안돌아감..일단 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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