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5 CFD 외환차액거래 거래일지(23.11.09) | 손실났을때는 욕심부리지 않기 | 직장인 부업 1. 11월 9일에 시장에 와다다다 쳐맞고, 다시 들어가기로 했다. 하루의 쿨링타임 후 복귀 ! 미국 시장이 여러 발표들로 어수선하다고 했지만, 어차피 단타로 들어가는거 조금이라도 수익내는 구간에 있으면 치고 빠지자는 기세로 들어갔다. 2. 이번달의 목표는 나홀로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고, 텔레방에 관점 공유해주는 걸로 따라 들어가기로,, 그리고 이 텔레방에서의 경험을 한 달은 지켜보기로 나와 약속을 했던 터라, 시장에 진입시점 공유해서 들어갈 수 있을 때 최대한 들어가보기로 했다. 3. 나는 그럼 다음달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따라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고 아니면 말고였는데 초기로 50만원을 넣었는데, 시장에 참여하고 기회를 보면서 이 돈으로 100만원까지 만들어보기로 했다. 4. 그리고 원금.. 2023. 11. 9. CFD 외환차액거래 거래일지(23.11.08) | 해외파생상품거래 | 직장인 부업 일기 🤑 시장 매매기록 일지 생각보다 나는 거래에 열심인 타입이 아닌 것 같다.? 는 걸 느끼고 있다. 우선, 투자금액대비 엄청난 손실을 본 날이었다. 거래기록을 보여주자면 9시에 퇴근하고 나스닥 시장에 들어갔다. 0.1랏수로 매도 포지션을 추매 2번을 들어갔다. 결과는.... 참패 매도포지션에 시장이 계속 상승하였다........ 1차 0.1 매도 -72.9 2차 0.1 매도 -49.98 3차 0.1 -25.28 보통 추가매도를 걸 때에는 1차 매도건의 손해본 것 까지 커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경우인데 어제는 손해에 손해를 더한 날이었다. 관점공유해주시는 분(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리딩방인 것 같다는 생각) 이 손절을 이야기하셔서, 나도 바로 손해를 감수하고 청산해버렸다. 나머지 사람들은 홀딩으로 가지고 간 걸.. 2023. 11. 8. CFD 외환차액거래 거래일지(23.11.06) 오늘은 일 때문에 바빳지만 틈틈히 매수와 매도의 버튼을 눌렀다. 안정감이 있는 시장의 향연 나는 0.1이 적절한 것 같다. 만약에 랏수를 크게 잡아도 0.5 정도? 한달 매매 끝나면 정산해보겠음!! 오전 11시 0.1 매수 23.00불 오전 2시 0.1 매도 10.00불 오후 7시 0.1 매도 11.62불 오후 9시 0.05 매도 2.31불 총 46.93불 = 60121.05원 수익 (23.11.06 기준) 2023. 11. 6. CFD 외환차액거래 거래일지(23.11.02) 오늘은 11시 매매는 근무시간에 들어갔는데 혹시 근무 중에 컴퓨터를 보기 힘들까봐, 랏수 0.01로 해서 항셍 매수를 했다. 1.5불을 벌었다. 왐마... (더들어갈껄이라고 생각하지만, 난 좋았음히히) 오전 11시 항셍 매도 0.01 포지션 +1.5불 수익 오후 7시 나스닥 매도 0.1 포지션(손절) -19.38 손실 오후 9시 나스닥 매도 0.1 포지션(손절) -4.84 손실 오후 10시 나스닥 매도 0.1 포지션 +11.54 수익 오늘 매매기록 11.18불 손실 ( 오늘 환율 기준 14883.26원) 손실도 있고 손익도 있는 하루였다. 계속 텔레방에 올라오는 관점 공유에 따라 들어가는게 이번 달 목표기 때문에 괜찮다. 오늘의 매매일지 끝! 2023. 11. 2. CFD 외환차액거래 거래 일지 | 어떻게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경험하는 다양한 투자 일지를 써보려고 한다. 1. 우선 회사 친한 선임님의 소개로 해외 선물 거래를 알게되었다. 2. 처음에는 무서워서 거래 하는 것만 지켜보았다. 3. 많은 수익 보시는 걸 보고, 수익을 버는 구조가 궁금해졌다. 4. 시장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작은 마음을 먹었다. 5. 카톡방에 초대가 되었다. 선임님 & 팀장님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되었다(10월 19일) 6. 바로 모의 계좌를 열어주셨다. (10월 19일) 7. 텔레그램 방을 안내해주었다. (10월 20일), 그 날 동시에 유튜브도 소개해주었다. 8. 팀장님이라고 하시는 여자분이 전화를 주셨다. (10월 20일 저녁 8시반) 9. 캐시트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투자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10월 20일 저녁 8시반~) 교육내.. 2023. 10. 25. 이전 1 다음